제1회 태화산 산림치유 웰니스 한마당
경기도 광주 · 서울대학교 태화산학술림
- 16:00–17:00우리무브먼트 몸명상
- 19:00–20:00우리무브먼트 액티브 몸명상
14일 낮 참가 무료(저녁 식사 12,000원) · 1박 2일 참가 5만 원(숙박·식사 포함, 선착순 마감)
주최 케이미래의원 · 서울대학교 태화산학술림 · 힐링뉴스
경기도 광주 · 서울대학교 태화산학술림
14일 낮 참가 무료(저녁 식사 12,000원) · 1박 2일 참가 5만 원(숙박·식사 포함, 선착순 마감)
주최 케이미래의원 · 서울대학교 태화산학술림 · 힐링뉴스
사람 사이에서 반복되는 상호작용을 몸으로 경험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관계에서 생기는 일을 흔히 개인의 성격이나 태도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한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반응을 만들고, 그 반응은 다시 첫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우리무브먼트는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사이의 패턴'을 탐색합니다. '우리'는 개인들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함께 만들어지는 상호작용을 하나의 단위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관계에서 우리는 생각보다 먼저 몸으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가까이 오면 긴장하고, 압력이 생기면 밀거나 물러나고, 상대의 속도와 방향이 달라지면 내 움직임도 달라집니다. 우리무브먼트에서는 이런 반응을 천천히 움직이며 관찰합니다.
몸의 긴장, 호흡, 중심을 알아차립니다.
상대의 속도, 방향, 거리, 압력을 감지합니다.
내 반응과 상대의 반응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봅니다.
자동적인 반응 외의 가능성을 경험합니다.
WOORI Movement는 다른 사람과 함께 움직이며 자신의 몸과 감각, 타인과의 연결을 새롭게 경험하는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입니다. 요가나 명상처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데서 더 나아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내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탐색합니다.
몸과 감각, 타인과의 연결을 가볍게 경험합니다.
자기 감각에서 상대, 상호작용, 여러 사람 속 움직임으로 확장합니다.
나를 정확히 바라보는 경험은,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혼자서 자신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보고, 나의 경험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경험 속에서 조금씩 나를 알아갑니다.
WOORI 1:1은 움직임과 감각 알아차림, 글쓰기와 대화를 통해 내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의 언어로 표현해보는 시간입니다. 진행자는 그 경험을 대신 해석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을 때, 다른 사람과 세계도 더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무브먼트는 압박·갈등·협업 속에서 나타나는 리더와 팀의 상호작용 패턴을 몸으로 경험하는 관계적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의 성격이나 역량을 평가하기보다, 누가 문제인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를 봅니다.
교육 효과는 조직과 참여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전 협의를 통해 조직의 상황에 맞게 구성과 강조점을 조정합니다.
리더십 행사, 조직문화 프로그램, 팀 워크숍.
자기 반응 → 1:1 상호작용 → 팀 속 움직임.
존중하고 존중받는 상호작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이를 몸의 새로운 반응 패턴으로 축적합니다.
해외 리더십 교육에서 아이키도의 움직임 원리는 주로 갈등 관리의 맥락에서 쓰여 왔습니다.
「Conflict and You: The Power of Aikido」라는 이름으로 갈등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leadership.wharton.upenn.edu →클로슨(Clawson) 교수가 MBA 리더십 수업에 아이키도를 도입하고, 15회 운영 경험을 논문으로 정리했습니다. (1996)
웬디 파머(Wendy Palmer)가 아이키도 원리로 개발한 과정입니다. 구글 프랑스(2015)와 오랑주 등 기업에서 강연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글 프랑스 컨퍼런스 영상 →제시카 코너 케네디(Jessica Connor Kennedy)가 아이키도의 원리로 갈등 상황의 대응을 설명합니다. 우리무브먼트가 다루는 것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TEDxBells Beach, 2025)
영상 보기 (14분) →움직임은 단순합니다.
걷고,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방향을 바꾸고, 상대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가벼운 압력을 주고받습니다. 단순한 움직임으로 복잡한 상호작용을 관찰합니다.
몸의 긴장, 호흡, 중심을 알아차립니다. 무엇을 바꾸기 전에,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 먼저 봅니다.
상대의 속도, 방향, 거리, 압력을 감지합니다. 말로 듣기 전에 몸으로 먼저 읽습니다.
내 반응과 상대의 반응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봅니다. 여기가 '우리'가 생기는 자리입니다.
자동적인 반응 외의 가능성을 경험합니다. 맞서지도, 끌려가지도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WOORI Movement는 인간을 개인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이해하려는 오랜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정윤은 인간발달을 공부한 뒤 16년간 인간의 발달과 관계를 탐구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경험을 개인만으로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발전시켜왔고, 펠든크라이스와 아이키도를 통해 관계 속에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변화하는지를 직접 탐색해왔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생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몸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을까?
WOORI Movement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인간발달과 관계에 대한 연구, 펠든크라이스의 감각 탐색, 아이키도의 관계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나와 상대, 그리고 둘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상호작용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호텔 / 리조트 / 행사 / 문화공간 / 리트릿
기업교육 / 리더십 / 팀워크 / 심리적 안전감 / 조직문화